기사입력 2008-07-03 13:36

[서울신문]치아가 한두개 정도 상실된 사람들은 ‘임플란트’ 시술이나,양

쪽 치아를 깎아 연결하는 ‘브릿지’라는 시술을 받아왔다.

이미 많이 보편화된 브릿지는 양쪽의 생 치아를 깎아 연결하는 시술 방

법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간단해 예전부터 활성화됐었다.임플란트가 보편화 되기 이전에는 많은 사

람들이 브릿지 시술을 받았다.

하지만 양쪽 치아를 깎아서 연결하는 방법이라 기존의 건강한 치아마저 삭제를 해야 하니 그 또한

수명 짧아는 단점이 있었다.

틀니를 해넣는 방법 값도 저렴하고 내원 횟수가 적어 치아가 없는 노인이나 풍치를 가진 환자에게

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치료다.

하지만 틀니는 브릿지와 비슷한 형식으로 생 치아 위에 연결하기 때문에 이 방법 또한 많은 불편함

을 야기한다.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 연결할 치아가 없기 때문에 틀니가 흔들리기는 물론이거니와

고정이 잘 되지 않아 발음상의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.

이 모든 것을 보안하기 위한 시술 방법이 이번에 새로 나온 ‘임플란트형 틀니’다.

임플란트형 틀니는 무 치아 상태인 분들에게 임플란트 개수를 최소화 하여 4∼8개의 임플란트로 주

변에 없는 치아와 뿌리를 만들어 임플란트를 식립한 치아에 연결하여 만들 수 있게 됐다.

또 임플란트와 틀니에 정밀 고정 장치가 부착되어 고정이 쉽고 관리도 훨씬 편해 치아가 하나도 없

는 노인들에게는 틀니보다 훨씬 좋은 치료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.

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“임플란트형 틀니로 노인분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식사

를 할 수 있게 돼서 경제적이다.”며 “이번에 기존 틀니와 임플란트의 합작품으로 실용성 있는 기술

을 선보이게 되어 노인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.”고 조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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