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시!

기사입력 2012-03-21 09:14

최종수정 2012-03-21 10:46

[박영희 기자 / 사진 김정희 기자] 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.

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‘수지 라미네이트 하기 전 영상’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. 게시물 속

사진은 M.net ‘슈퍼스타K1’ 지역 예선에 참가한 수지의 인터뷰 영상을 캡처한 것. JYP 연습생으로

들어가기 전 지역 예선에 참가한 수지의 모습이 앳돼 보인다.

특히 수지의 꾸미지 않았지만 귀엽고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. 현재와 다를 바 없는 아기 피부와

한결 같은 미모가 굴욕 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며, 라미네이트 전 앙증맞게 나온 토끼이는 귀여움을

돋보이게 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.

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“라미네이트는 수술도 아니고 시술인걸, 성형도 아니다”, “토끼이빨이 너무

귀엽다. 그 시절 수지도 보고 싶다” 혹은 “라미네이트 덕 없이도 살 사람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

다.

수지는 과거 KBS2TV ‘청춘불패 시즌 2’에 참여해 라미네이트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. 당시

같이 출연한 그룹 주얼리의 멤버 예원이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적 있다며 운을 떼자, 수지도 앞니

두 개에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것.

방송에서 수지는 라미네이트 크기가 큰 것 같다는 예원의 고민에 “이미 했으니 만족하며 살아라”라

는 쿨 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.

라미네이트는 치아표면만 얇게 삭제한 후 손톱과 비슷한 치아 모양의 도자기 박편을 제작해 붙이

는 시술이다. 수지나 예원의 경우와 같이 연예인들은 라미네이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 나은 모

습을 보여주기 위해 라미네이트를 선택한다.

보통 라미네이트는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하거나,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 혹은 치아의 변

색이 심할 때 심미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게 된다. 색상과 모양이 자연치아와 매우 흡사하며, 저작 시

일어날 수 있는 각종 마모에 강해 치아배열에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이용된다.

단 시술받는 사람의 얼굴형에 고려한 시술이 이뤄져야 하므로 심미교정 전문의와 어긋난 치열의

교정범위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. 이에 전문가들은 전문 병원을 통한 정밀한 진단이 먼저 이루어

져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.

한편 과거 사진이 공개된 수지가 속한 미스에이는 신곡 ‘터치’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

다. (도움말: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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