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: 2009-03-03 00:00 ㅣ 수정 : 2009-03-03 00:00

해가 거듭될수록 야속하리만치 찾아오는 노화증세는 언제나 심신을 고달프게 한다.

얼굴에는 깊은 주름을, 무릎관절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삐걱거리고 머리는 점점 하얗게 변해간다.

급기야 멀쩡했던 치아까지 흔들리더니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쏙 빠져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만

다.

이처럼 노화증세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종의 관문이다.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

접어든 시점에서나이 탓을 하며 자연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긴 억울하다. 주변을 둘러보면 외모에

자신감을 되찾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. 그중 약해진 잇몸으로 인해

상실된 치아가 있다면 틀니가 아닌 임플란트로 10년은 더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보자.

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자리에 인공적인 뿌리를 심고, 그 위에 치아를 만들어 줌으로써 자연치아

에 버금가는심미성과 기능을 가지는 좋은 대체 치아라 할 수 있다. 특히 저작력이 좋고 틀니처럼 끼

웠다 뺐다 하는 불편이 적기 때문에 음식을 편하게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. 무엇보

다 가장 큰 장점은 심미적으로 안정되어 대인관계나 심리적인 부분에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

점이다.

강남 화이트스타일 치과 김준헌 원장은 “과거에 비해 사회 활동이 활발해진 노인 분들에게 임플란트

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시술법이 되고 있다.”고 말하며 “최근에는 3차원의 CT촬영과 레이저등 첨단

의료기구의 등장으로 과거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노인층에서도 많이

찾고 있으나 안전을 위하여 노인성 질환들과의 연관성을 면밀히 검사한 후 치료에 임해야 한다 .”고

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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